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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음악 에코시민오케스트라 모집-여수, 순천, 광양시민 70여명 규모로 여수·순천·광양시 전남 동부권 시민을 주축으로 한 시민 오케스트라 창단 ‘전남 에코시민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창단을 목표로 단원 모집에 나섰다. 전남에코시민오케스트라단은 클래식 음악이 모두를 위한 것이고 더 친환경적인 미래라고 믿는다. 기후 변화는 사회적 불평등과 연결되어 공동체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전남에코시민오케스트라단은 지구를 위한 음악으로 지구온난화, 대기오염, 기상이변 등 코로나19보다 더한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음악을 통해 환경 캠페인과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전남에코시민오케스트라단은 전공자와 비전공자 등 70여명의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원 모집 대상은 여수·순천·광양 3개 시 시민이면 악기 경험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별도의 오디션은 없다. 다만 매주 지정된 정규 교육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열정은 있어야 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순천 풍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오케스트라 악기 파트, 합주 및 앙상블, 연주회 등의 지도를 받는다. 오케스트라 지휘는 독일과 네덜란드, 이태리에서 유학하고 광주 챔버, 여수필, 목포필 수석 및 자문위원을 역임한 엄시영씨가 맡는다. 앞서 전남에코시민오케스트라는 순천시, 순천농협, 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 에코플러스21, 순천시 교육지원청, (사)탄소중립실천연대, 여수 에코플러스21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창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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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창작시 공모전' 개최-4월 5~23일 이메일ㆍ우편 접수 -1인 1작 콘텐츠 제작 열풍을 접목, 시민의 창작 욕구를 지원 > 광양중앙도서관, 창작시 공모전 개최 광양중앙도서관이 올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창작시 공모전은 오는 4월 5~23일 동안 열리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나만의 1인 1작 콘텐츠 제작 열풍을 접목한 것으로 시민의 창작 욕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초등부와 중ㆍ고등부, 일반부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현직 시인이 아닌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자유주제로 1인당 1편을 이메일(gkak3891@korea.kr)이나 우편으로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하도록 응모하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5명(장원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참가상 5명)에게 상을 수여하며, 공모전 결과는 5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수상작을 시화로 제작해 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 감상하도록 전시하고, 도서관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활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gwangyang.go.kr)를 방문하거나 광양중앙도서관(☎061-797-38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역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64년 정한 것으로, 매년 4월 12~18일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열린다. 하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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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버린 쓰레기 광양시민이 떠안는다?-광양시민 무시하는 쓰레기 매립장 강력 반대, 광양, 봉강지역 사회단체장 간담회 개최-눈먼 순천시 행정에 분노, 순천시 구상. 건천지역 쓰레기매립장 조성 반대 순천시는 쓰레기 매립장 최종 4개 지역 중 광양시와 근접한 서면 구상·건천마을 2곳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양시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강력 반대하는 광양, 봉강지역 사회단체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가 매립지 후보 지역 4곳을 검토하면서 광양시 봉강면 석사리 인근 서면 구상리 산158 일원과 건천마을 2곳을 포함하여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페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광양, 봉강지역 사회단체장들은 25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순천시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예상 후보지를 광양시 턱밑에서 검토하는 것은 광양시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다고 강력히 반대하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광양시지회 허형채 회장은 “순천에서 버린 쓰레기를 광양 시민의 코 앞에 버린다는 것은 광양시민을 무시하는 행위다. 순천시의 생태환경공원 조성을 위한다면서 광양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눈먼 순천시 행정에 분노한다”며 강한 비판을 했다. 순천시 구상. 건천지역 쓰레기매립장 조성 반대 추진위원회는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은 물론, 시민 삶의 질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어처구니없는 처사”로 규정하고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하는 결사반대 현수막을 광양읍 일원, 순천시구상. 건천마을 일원에 걸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로 했다. 최향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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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우 광양기업 대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기원 제183차 릴레이 퍼포먼스 진행-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과 함께 환경교육 양성, 교육환경 개선에 협력하고 동참-기후위기 대응에 자발적 참여하는 기업 되고 환경교육발전에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열정 바치겠다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는 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위 홍보분과(이하 cop28홍보위)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남해안.남중권 유치를 기원하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운동 제183차 릴레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황재우 대표는 2017년 7월 전국 최초 민·관 협력으로 설립한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어린이 통학차량 내 갇힘 사고 예방시스템 도입, 예스키즈존내 아기 전용의자 보급, 부모와 보육교사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로 겨울철 연탄나누기, 반찬나누기, 집안청소,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며 2018년에는 광양시민의 상 교육과학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황재우 대표(좌). 김영주 cop28홍보분과위원장(우)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는 cop28홍보분과 김영주 위원장과의 대담에서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이 협력하여 공동개최로 유치될 수 있다면 뜻깊은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살만한 지구를 미래에게 물려주는 생활속저탄소실천운동과 함께 환경교육 양성, 교육환경 개선에 우리 모두가 묵묵히 협력하고 동참해야한다”고 했다. 특히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이 되고 환경교육발전에 대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cop28 김영주 홍보분과 위원장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 유치가 정부방침으로 확정되었다. 평창 올림픽 등 국제적인 행사는 미리 국내 개최도시 선 결정을 했다. 보다 완벽한 국제 행사를 치르기 위함이고 지역 간의 과다한 소모전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며 개최도시 선결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황재우 대표는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cop28홍보분과 노력의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함께 힘을 모우겠다”고 강력한 지원의지를 전달했다. 최향란기자. 사진 유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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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지역대학병원설립설명서 .....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과의 단독인터뷰- 여수시의회 성명서를 통해 동부권 의대유치 당위성 강조- 의료인프라, 정치 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여수, 순천, 광양 시민 모두 동부권 발전 위해 힘 모아야 여수시회가 지난 13일 ‘율촌지역 대학병원 설립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 율촌지역에 대학병원이 설립되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여수시의회 전창곤 의장을 만났다. 이하 내용은 전창곤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최-여수시 의회가 지난 13일 율촌 지역 대학병원 설립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어떤 내용인가? 전창곤-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고 공공의대를 설립하기로 하면서 전남에 의대 유치가 사실상 확정됐다.2022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연간 400명씩 10년간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의대와 대학병원이 없는 지역이다. 그만큼 의대 유치에 대한 열망이 크고 그에 따라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유치 노력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의대와 대학병원이 들어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결국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설립 지역을 결정해야 하는데, 여수시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동부권 의대유치 당위성을 강조하고 ‘순천대 의대·율촌 대학병원설립’을 전체 의원들과 함께 주장했다. 최-유치를 위해서는 의대와 대학병원을 동부권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당위성이 명확해야겠다. 전- 동부권에 유치해야한다는 당위성은 많다. 단순 인구만을 놓고 비교해 봐도 동부권은 84만 여명이고 서부권은 62만 여명으로 20만 명 이상 차이가 난다. 동부권이 서부권보다 의료서비스 수요가 높다는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동부권에 세계적인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있다는 것이다. 산단에서 화재, 폭발사고 등 위급한 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 항상 불안하고 여기에 대처할 의료 의료시설이 없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응급상황에 신속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시설에 대한 필요성도 동부권이 더 높다고 본다. 최-율촌지역을 최적의 장소로 언급했다. 어떤 조건이 합당한 것인가? 전 -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전남 동부권에 유치해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여수 산단 등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 대처다 동부권에 여수 산단, 순천산단, 율촌산단, 광양제철소 등이 있는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높아야 한다. 또한 율산 월산리는 순천, 광양의 주민 접경 지역으로 근처 타 지역민들에게도 접근성 면에서 최적의 입지라고 본다. 최 -정부에 의대 정원 배정에 대한 어떠한 요구를 했나 전 -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행정기관이나 대규모 인프라 입지 등이 정치적인 논리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의료 인프라는 정치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의료 서비스 인프라 확충이 꼭 시급한 곳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최- 이번 기회가 전남 동부권 상생발전과 여수지역 의료복지 향상의 계기가 돼야 할 것이다. 여수시와 시민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전 - 가장 중요한 것이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특히 이번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여수와 순천, 광양시민 모두 동부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그동안 우리 동부권 주민들은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제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높은 유치 열기를 보여주면 좋겠다. 가장 먼저 3개 시정부가 의대. 대학병원 유치를 시급한 현안으로 삼고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가야 한다. 지역 정치권은 도움도 필요하고 시민들의 지원도 필요하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최향란기자. 사진 유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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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관광발전협의회 주철현 국회의원 1호 공약7월 18일 오전 11시30분 소노캄호텔에서 여수광발전협의회 (회장 신기) 는 주철현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1호 공약인 해양관광공사 설립에 대한 당위성과 추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주철현 국회의원은 "해양관광공사 설립은 여수 지역경제와 관광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는 과제이며, 추후 어려운 난관을 잘 극복해 나가면서 반드시 공약이 실천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공약실천을 위하여 먼저 해양관광공사 학회 설립 구상을 밝히며, 여수관광발전협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협의회 회원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해양관광공사 설립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해양관광공사학회 설립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주 의원은 여수관광발전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여수시민 할인 혜택을 인근 지역인 순천 , 광양시민에게도 확대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 회원사들은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회원사별로 할인혜택을 취합하여 발표하기로 하였다. 한편 초청간담회자리에는 주 의원을 비롯하여 강문성 도의원, 고용진 시의원, 보좌관 및 비서관 , 여수시 관광진흥팀장 등도 참석하였으며 협의회 자문위원이자 범민문화재단 정희선 이사장도 참석하여 좋은 토론으로 발전적인 시간이 되었다. 유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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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양시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 5.18 망언을 지속하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 의원을 규탄한다. “당장 사퇴하라!”광양시 청년들로 구성된 (사)광양시 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회장 김은광, 이하 양심청)는 16일 성명서를 내고 “5.18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망언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고 밝히며,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 의원은 즉각 국회의원직에서 사퇴와 함께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 5.18 민주항쟁은 전두환 군부 쿠데타로 인해 전국에 집회와 시위가 이루어졌으며, 시위가 확산되자 공수부대를 투입해 광주를 짓밟고 죄없는 시민들을 총칼로 잔인하게 죽인 있어서는 안될 역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폄훼하는 미친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즉각 사퇴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 학생들이 계엄군을 향해 민주적으로 항쟁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민주화운동임에도 불구하고 잇단 망언으로 법적으로 처벌받은 지만원과 함께 자랑스러운 역사를 부정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이에 대처하는 한국당의 모습을 보며 청년들은 분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회에서 버젓히 열린 공청회에서 망언을 일삼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그동안 발언을 보면 김순례 의원은 2015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향해 “시체장사, 거지근성”이라는 상식이하의 발언을 했고, 2018년 국감장에서는 “청소년 항문알바”, 그리고 2019년에는 5.18 유가족을 향해 “세금을 축내는 괴물집단” 이라는 망언을 쏟아냈다. 김진태 의원도 “세월호 인양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다”며 인양하지 말자고 했고, 촛불집회를 보며 “촛불은 촛불일뿐 촛불은 불면 꺼진다.” 그리고 드디어 5.18민주항쟁을 폄훼하는 유공자명단을 제대로 가려야 한다며 망언을 일삼고 있다. 이종명 의원은 5.18민주항쟁을 폭동이라고 하면서 아무근거도 없는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국회의원으로서 역사의식이 전혀 없는 무책임한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광양시 (사)광양시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회장 김은광, 이하 양심청)는 “많은 증거서류와 함께 김영삼정부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으로 지정된 역사를 부정하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과 함께 제명 및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하 양심청은 2017년 광양사회 청년 80여명을 시작으로 발족하여 지역사회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 및 공모사업과 제안을 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꾸준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 사진설명 = (사)광양시행동하는양심청년협의회 임원진들이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 밝은 미래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